카페 창가에서 소설을 읽는 한국인 여성

20대에 읽어 두면 기준이 생기는 책

진로, 연애, 돈 앞에서 남의 답만 모으고 있다면 내 기준을 세워 주는 책부터 고르세요.

  1. 모순 표지

    모순

    양귀자

    스물다섯 주인공이 어머니와 이모의 대비되는 삶을 보며 자기 인생을 따져 봅니다. 연애와 생활의 기준을 고민하는 시기에 정면으로 닿습니다.

    읽고 난 뒤 결혼과 일을 두고 친구와 나누는 대화가 달라집니다. 부러움 대신 내가 원하는 삶의 조건을 말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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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데미안 표지

    데미안

    헤르만 헤세

    부모와 학교의 기준이 답답해지는 시기에 읽는 고전입니다. 얇아서 다시 도전하기 좋습니다.

    읽고 난 뒤 남이 정해 준 목표 가운데 진짜 내 것이 몇 개인지 적어 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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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돈,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표지

    돈,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

    앙드레 코스톨라니

    주식 계좌를 처음 연 사람이 태도부터 잡기 좋습니다. 빚낸 투자를 왜 경계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줍니다.

    읽고 난 뒤 유행하는 종목 얘기에 바로 뛰어들기 전에 내 기준을 먼저 적어 봅니다.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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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표지

    아주 작은 습관의 힘

    제임스 클리어

    거창한 결심보다 환경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. 혼자 사는 20대가 바로 실험하기 쉽습니다.

    읽고 난 뒤 자취방 구조부터 바꾸고, 한 번 빠진 날에도 다음 날 다시 돌아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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