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실 소파에서 책을 읽는 사람

60대 이후, 오래 곁에 두고 읽을 책

속도보다 곁에 오래 두는 책을 골랐습니다. 짧게 나눠 읽을 수 있고 다시 펼칠 이유가 있는 책들입니다.

  1. 박완서의 낱말들 표지

    박완서의 낱말들

    박완서

    박완서의 낱말 120개를 작품 원문과 함께 묶었습니다. 하루 한 낱말씩 천천히 읽기 좋습니다.

    읽고 난 뒤 오랜만에 들은 우리말이 반갑고, 손주에게 들려줄 낱말이 생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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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표지

    꽃을 보듯 너를 본다

    나태주

    짧고 쉬운 시로 시집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. 잠들기 전 몇 분이면 됩니다.

    읽고 난 뒤 마음에 드는 시 한 줄을 사진 찍어 자녀에게 보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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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최소한의 한국사 표지

    최소한의 한국사

    최태성

    살아온 시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 권으로 정리합니다.

    읽고 난 뒤 손주의 역사 질문에 이야기로 답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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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표지

   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

    일지 이승헌

   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는 항목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. 무겁지만 피하지 않는 책입니다.

    읽고 난 뒤 자녀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지 먼저 말을 꺼낼 수 있습니다. 마음이 많이 힘든 시기라면 전문가 상담이 먼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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